제가 원룸살다가 원래집으로 들어왓는데 한번도 실수안하던애가 첨에 실수하길래 집이 적응이 덜됏구나 싶엇는데 그이후로 계속 잘 가리다가 뜬금없이 한번씩 다른곳에 실수하네요ㅠ
원래집 오고나서부터 펠렛으로 바꿧거든요
화장실적응을 못햇다고하기엔 잘쓰다가 한번씩 다른데다 그러니까 이유를 모르겟네요...6개월반 좀 넘엇습니다
불만이 있는걸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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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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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글
아직안해줫어요! 약간 불만표시를 그렇게하는거같기도해서 헷갈리네요ㅠ 사람이 어디갓을때나 잇어도다른일때메 지랑 못놀아줄때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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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스프레이인가 하고의심하기엔 떵도 싸고 소변도 스프레이가 아니라 완전 한강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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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
수컷이면 발정오면 쉬야를 암데나 하기도 해요... 6개월 넘었으면 발정 올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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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나래
음...당분간 애가 이상반응 보이면 안아서 화장실에 강제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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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득
그래야겟네요 안그래도 애가 소리크게내던애도 아닌데 목소리도 쫌 커지고 말이많아져서 이상햇거든요ㅠ 동네고양이 우는소리가 넘커서 집안에도 몇번 들렷엇거든여 그게 콜링이엇던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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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별
저희고양이도 얼마전에 그래서 엄청 당황했었어요 .. ㅠㅠ 왜그럴까요 저도 중성화 안해줘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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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홋
ㅠㅠㅠㅠ어케할지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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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
화장실 불편해서 같아보이네요 더럽거나 마음에 안들어서 항의하는걸로 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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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
매일치워줘서 더러워서그러는건 아닐꺼에요ㅠ 펠렛이 마음에안드나봐욬ㅋㅋㅋ
2022-08-07 07:39:19
저는 펠렛에서 모래로 바꿔줬는데 첨엔 좀 어색해 하드라구요..
그래서 첨엔 펠렛이랑 모래랑 섞기도 했어요...
혹시 중성화는 해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