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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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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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어디에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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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무관심이 답입니다
먼저 다가가려하지마시고 사료랑 물 챙겨주시고
가만냅두는게 답입니다
자신을 헤치지않을거라는 확신이 들면 스스로 먼저다가와서 골골송 부르며 부비적댑니다
절대 길들이려고하지마세요 개와다릅니다
사람이 고양이에게 길들여져야한다는 각오하시기바랍니다
가끔 할퀴거나 물고할때는 혼내지마시고 그 자리를 피해주시거나 다른곳에 시선을 끌게하는 배려도 갖추어야합니다
가만히 일주일이던 이주일이던 지켜만보세요
만지는거 싫어합니다 가까워지고싶으시면 무관심으로 -
소미
밥이나 물을먹지않는건어쩌면 좋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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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
억지로는 안됩니다
금식이 길어진다면 병원가서 검진받는것도 좋겠습니다
고양이가1년동안 병원한번 안가보는것은 사람으로치면 5년동안 건강검진 안받은거랑 똑같은겁니다
이참에 건강검진한다 생각하시고 수의사샘께 보여드리는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고양이는 아픈것을 숨기는 동물입니다
죽을만큼의 고통도 속으로 앓는 동물이고 내색안하는 동물입니다 그렇다보니 병을 눈치못채는 집사라면 병이 심각하게 악화되어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는 상황이 생기기도합니다 잘관찰하시는것도 집
2022-08-07 05:24:27
음..냥이들은 새로운환경에 적응하면 점점숨지않고 나올거예요.그때까지 좀무심하세요..먼저다가올때 그때 잘해주심돼요~.밥도 해넣음 알아서 먹을거예요.무심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