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 프로는 스플엣지에... 살짝이라고 하시던데요.

베이트릴... 좋기도 하지만...

10그램 이하 루어에는 별로 매력이 없는 듯....

루어의무게에따라 써밍타이밍이나 조절방식이 다릅니다 보통 연습할땐 12g스푼에 훅 제거한후 연습하시고 스푼무게를 올려가며 타이밍 잡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푼으로 연습하면 마스터가 되느냐 이건또 아닙니다 바람에 저항이 큰 웜은 캐스팅중에 바람에날려 백러쉬를 유발할수있으니 이점은 따로 고려하시고 연습하시길 ㅎㅎ

써밍은왕도는없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죽자고 던져보면서 경험이쌓이다보면
잘되실꺼라생각합니다
편하신방법으로 연습만이살길입니다

두가지다 쓰는 방식인데 좋은 방식은 스플사이드로 제어해주는게 좋은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릴마다 차이가 있어 두방법 다 사용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방법보다 왜 써밍을 하느냐죠....라인이 풀려나가는 속도보다 스풀회전수가 높아지게 되면
백러쉬라는 문제가 생기죠...두방법 모두 백러쉬를 안나게 하는 방법이니 편하신 방법 쓰시면 됩니다..
브레이크 둘다 제로..방법이 없네요..연습만이 방법이라서...

계속 라인에 엄지가 스친다는 느낌인데요
파지법에서 엄지손가락을 놓는 위치 확인하시구
연습하시구요
장타가 아니고서야
브레이크를 풀게되면
힘주고 안던져도 날라가니 힘빼고 던지세요

한 두~세달 엄지에 지문없앤다고 생각하고
캐스팅연습하시면 스키핑 빼곤 모두 능수능란해 질수있으십니다~ ㅎㅎ

서밍은 나도모르게 하는겁니다...그만큼 연습해야 되요 ㅎ

두가지다 써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이트 케스팅에서 중요한 점은 루어가 라인을 끌고 나가는 텐션을 느끼는게 중요합니다. 텐션을 느끼지 못하면 그만큼 써밍에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후려치게되면 텐션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밀어서 던지는 연습을 해보십시요. 팔과 어깨의 힘으로 던지기보다 로드 끝에 루어의 무게를 느끼면서 로드의 탄력과 손목의 스냅만으로도 충분히 캐스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써밍은 루어가 착수전에만 한다기보다 케

답변 감사드립니다 ^^ 역시 연습 만이 살길이네요 ㅎ

공중으로던지시고
착수전 스풀을눌러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