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무는게 장난이 아니예요..
이뻐해줄라고 손만데도 깨물깨물
발도 깨물깨물..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면 깨물깨물..
콧등도 깨물깨물..
얼굴을 핥다가 깨물깨물
뽀뽀하다가 입술을 깨물..
요즘 깨무는것 땜시 힘이 들어요
아기가 4개월됐다고 무는 힘이 많이 세졌거든요
우리 신랑도 저도 깨무는것땜시 어케 해야할지...ㅜㅜ
콧등도 때리고 물도 뿌려봤고 큰소리도 내보고..
같이 물어보고..글두 잘 안되네요..
본인이 아프면 더 오기로 달려들어요...
2022-08-06 18:21:42
놀고싶나봐요
잠안와섴ㅋㅋ
노곤노곤녹을때까지 놀아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