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적응 하는 듯 하다가도 자꾸 밖에 실수를 하네요. ㅠㅠ
그때마다 안에 넣어주고 가끔 시간날때 그 안에서 자극을 주기도 하고 하는데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일까요???
바닥에 배변냄새가 스며들었는지 화장실로 준비해준 곳 말고 밖에다가 자꾸 실례를 하거든요.
제발 저에게 노하우를 하사하사 쾌적한 거주환경을 보장받게 하여주세요~!~!
댓글 4
-
키다리
-
초엘
아가가 화장실에 들어갈수 있는 높이인지 획인하시고 심꽃님 말씀처럼 배변을 모래위에두고 아가도 함께두고 여기가 화장실이라는것을 인식시켜주고 훈련될때까지 배변은 치우지마시고 당분간 반복하시면 놀라운 역사가 함께 하실것입니다^^
-
푸르
화장실을좀크게해주시면어떠실까요?.?ㅎ저는실수를하면응가를옮겨놓고향수나페브리즈를써서냄새를지우고 ㅎ이걸반복했구 화장실을좀크고넓은걸루바꿔줬더니마음에드는지계속화장실ㅇㅔ다가잘싸드라구용
-
큰마루
즤 애 아가들 첫 화장실 훈련할때 첨엔 방바닥에 걍 패드 깔이 주다가 배변 자세 취한다 싶으면 무조건 화장실에 넣어 줬어요.. 그중 한마리가 계속 못가려서 쉬 싸구 있는데두 무조건 넣어줬더니 몇일 안되서 알아서 들어가더라구요.. 화장실이 작다면 정말루 너무 좁아서 그럴수도 있으니 넓은거루 바꿔 주시구 관심갖구 몇일만 고생하시면 아마 잘 가릴 겁니다^^
2022-08-06 02:34:41
바닥에 배변을 모래위에 올려두시고 아가도 모래위에있는 배변냄새를 맡게 반복하여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