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택일해야한다고 본인이 잡겠다고....저희집은 신경안쓰거든요.
하지만 아직 저희집엔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더라고요
아버지께서 정식으로 인사오기전까진 허락안하신다고 하셔서
결혼이야기 들어오면 다들 빨리 준비하시는것같아 전 머음이 급한데
그사람은 아직 7개월 넘게 남았다며 천천히 하자고합니다
인사오는것도 상견례도...
보통 얼마전도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시나요?
궁금합니다.
답변보고 남자친구를 쪼아대던 아님 마음을 느긋하게 먹던 ...방향을 잡으려고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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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1: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