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린애들은 배변유도는 필수에요 약간 변비기윤도 있는거 같은데 엄마고양이들이 항문주변을 핥아서 배변유도하는것처럼. 항문 주위를 슬슬 자극 시켜서 배변 유도 시켜주세요. 오키에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올거에요...똥독 오르겠다ㅜㅜ

죄송해요 한번 더 여쭤 볼게요, 고양이가 땅을 파는 시늉을 하다가 가만히 멈추고 양옹대기만해요.그래서 배 마사지 하고 티슈로 문질러도 봤는데 ,문지르는 건 피하고, 마사지해주면 자버려요.

그냥 자버린다는건 변비가 아닐수도있는건가요?
아주 깊은 숙면을 해버리는데요

동물병원은 비싸다하던데, 그래도 냥이가 걱정이네요.

안가시고 생명을 잃는 것보다는, 또 늦게가면 오히려 돈이 더 드니깐 초기에 가보는게 나을거에요 아마~
애기 변은 봤나요? 병원에 가서 배변하는 법을 배우는 걸로 큰 돈은 안들어갈거랍니다

오줌을 쌀때도 땅을파나요 원래?
아!변은 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배 빵빵하니 밥 먹이고 재워서 일어난 걸 보면 그 사이 뭘했는지 배가 홀쭉하더라고요, 이걸 보면 혹시 중간에 일어나서 싼건아닐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글럴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희가 주택이라 주위 모래 퍼다가 화장실 만들었어요. 길냥이라 이것저것 사기가 그래서요....부모님이 그런데 돈 쓴다고 역정 내시거든요;;;

네 고양이는 습성상 변을 팔때 땅을 파기 때문에 모래를 팔거에요.
변을 본적이 없다는게 며칠이나 된거죠? 태어난지 10일된 새끼 고양이라는거죠? 제가 알기론 2주에서 한달정도는 지나야, 오줌은 상관 없지만 똥을 스스로 쌀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죄송하네요 그쪽으론 지식이 아직 짧아서. 오키에서 글을 좀 찾아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주위 모래를 퍼서 화장실을 만들어도 되긴 하지만...그냥 일반 모래에는 병균이 있기 때문에 더러워서 비추천이에요. 펠릿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