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잠든사이에 5살남아와 3살여아가 탈출을했어요..
그런데 다행이도 저희집앞 화단에서 찾아서 집에데리고들어왔는데
갑자기 여아가 남아만 보면 하악하면서 꼬리를 부풀리고 공격하고 집안 난장판이되어서 여아을 가뒀는데 앞에서 남아만 지나가면 흥분하면서 난리가나네요ㅠㅠ 여아가 원래는 소리같은것도 안내고 정말 얌전했는데..
3시간만에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이렇게되버린걸까요..? 둘이 부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