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급하게 집을 구하던터라 ,, 미리 전화해본곳은 다 방 계약이 끝난 상태이구해서부동산을 가게 되었어요, 여기저기 소개해준곳중 가격 맞는곳을 그냥 계약을 하게되었구요,그날 좀 급하게 계약을 하긴 했지만 우선 직장이나 학원에서 가깝구 친구랑 같이 살기에도 괜찮구 해서좀 서두르게 계약을 하고 우선 계약금 30만원을 먼저 드리고 그다음날 70만원을 드렸습니다.1000에 50이거든요,근데 계약할때 별다른 말도 없구 그냥 천에 오십이랑, 벽지 바꿔준다는 말씀만 하시더군요부동산에서도 집주인두,,일년 계약인줄 알았더니 계약서에 보니까 2년이라구 쓰여있었어요,근데 집에와서 보니까,, 집주인 계좌번호 계약한 친구 핸드폰번호방세가격 등이 다 잘못 적어져 있는거예요 계약서에는 1000에 40으로 적혀져있음,그리구 나오는데 부동산에서 부동산 무슨 보험된 종이를 넣어드려야되는데, 뭐 미쳐 준비를 못했다구 하면서신고하지 말라구 하더라구요, 친구랑 저랑 방을 처음 계약해보는거라그냥 어리둥절 시키는 대루만 예 예 이랬구요, 부동산이니까, 알아서 해주겠지 했어요,부동산에서 융자 나 뭐 그런거 없는거 확인했구요,, 근데 이거 확인해준것도 무슨 뭐 계약서 ? 같은걸 써야 하나요?아 뭐가 이리 복잡한지..그러니까... 질문은.. 부동산 통해서 갔으면 복비를 내야하는 건가요?부동산 측에서 좀 실수가 많았는데,, 그걸로 인해서 문제되는 일은 없겠죠?이사 당일날 다시 계약서 쓰기로 했는데,,, 뭐 별 탈은 없는거겠죠?우선 100만원은 입금다 한거구요.. 그게 계약금에 10로라구 뭐 이러데요..여튼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여기아니면.. 물어볼곳이 없어서..그리고 계약할때 해야될일이나 봐야될것두좀 알려주세요 ㅋ뭐 동사무소를 가서 확정일자나 이런건.. 저두 오키에서 봤는데.. 그래두 어렵네요 ^^설연휴 잘보내시구요, 복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