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다가 보드블럭에 휠살짝까지고 휠근처 타이어 살짝 패였어요 ㅜㅜ
아직 2000km 밖에 안됐는데 맘이 아프네요~!!
제가 볼땐 괜찮은것같은데 예전에 어디서 타이어 측면부분측면부분이 손상입으면 위험하다고 한것같아서
걱정이네요....이정도 까진것도 교체해야하나요??
댓글 10
-
자랑
-
호빵녀
논골님 말씀대로 측면은 타이어까보시면 아시겠디만 굉장히 얇습니다
교체에 한표^^ -
찬들
저정도면 양호한편인거 같네요.
그냥타도 되실듯 삽니다.
제껀 저기보다 심한거 두개 있습니다. -
일진누나
저정도에 교체까지야..괜찮지않나싶네요.
-
나미
고속도로에서 주의 한표
-
해솔
근처 타이어샵 두군데 가봤는데 한곳은고속도로에서는 위험하니까 바꾸는걸 권유하고 한곳은 이정도면 안바꿔도 괜찮다고 하네요~!!
-
핑크빛애교
옆부분은
약간 위험 하긴 하지만 그래도 실밥이 보이지 않으면 괜찮구요
남의 말보다 자신의 의지가 중요 한듯해여 괜찮다 생각 하고 타시면 괜찮은거고 신경쓰이면 갈아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괜히 신경 쓰시다가 그것때문에 사고가 날수도 있으니까요 ~ -
중독된
애매하긴 하네요; 안바꿔도 될거 같지만 돈 조금 아끼다가 혹시나 사고 날까 걱정이고 역시 돈이 문제죠 ㅠ 바꾸는게 제일 좋지만
-
남
제매장에 오는 손님분 타이어가 저러면 전 그냥 타시라고 합니다. 림프로텍터라고 해서 저부분은 uhp 타이어들은 일반 pcr 타이어보다. 두껍습니다. 그리고 저정도 페인건 페인것도 아니고요.. 그냥 타세요.. 돈이 남아돌아서 바꾼신다면 바꾸셔도 되지만.. 그냥 타셔도. 괜찮습니다. 영 찝찝 하시다면 뒤쪽으로 옴기 세요. 위치교환하셔서 그것도 찝찝 하시면 안쪽으로 돌려서 장착하시고요~
-
가을빛
저도 저것보다 조금 더 패였는데... 타이어집에서 실밥만 안보이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정 찝찝하면 교체해도 좋다고 해서 그냥 타고 다닌지 6개월째입니다 ㅠ.ㅠ
측면은 터질 확률이 높아요 교체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