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다가 운전석 쪽 뒷타이어 옆구리에 흠집이 났습니다.
타이어 파는 곳에서는 타이어 옆면이 약하긴 한데... 실밥이 보이지 않으니 괜찮을 거라 하는데...
정말 괜찮을까요?
제차가 3월에 출고되어서 이제 10,000km 정도 뛰었는데..
이 타이어만 새타이어(LPI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해도 괜찮을까요?
타이어 마모량 차이때문에문제 될것은 없나요?
그리고 교체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댓글 3
2022-08-01 07:33:43
구멍난게 아니면 별문제 없습니다...
이 전 차량 홴다로 타이어 모서리부분(?) 깍으면서 탔는데 다 쓸때까지 잘 탔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