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보고 나와서 주차장에 갔는데 옆차 아줌마가 애를 데리고 타고 있더라고요
근데 옆차 문짝이 제차 옆구리를 닿고 있었는데.. 역시나 확인해보니까 찍었더라고요
보니까 쌀한톨만한 크기로 페인트가 벗겨졌더라고요그래서 아줌마한테 조용히 가서 찍혔다고 말하니..
별것도 아닌것처럼 어쩌란듯이 나오더라고요.
새차라서 맘이 너무 아픈데......
그딴식으로 나오니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서로 바뻐서, 연락처 받고, 수리점에서 견적받고 전화한다고 했는데,
맘 같아선 문짝을 바꾸고 싶네요.덴트집에서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어떻게 처리해야 잘 응징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