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키를 통해서괜찮은 빌라를 보았는데요. 내일 보러 가기로 했는데요. 34평 정도의 꽤 맘에 드는 빌라인데 가격도 시세보다 싼 거 같아 눈에 띄었는데연락해서 통화 해 보니 융자가 1억원이 있다고합니다. 매매시가는 아직 모르겠고요 전세는 1억 2천을 요구하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우선은 매매시가 부터 알아봐야하겠지요? 1. 매매시세가 얼마 정도여야 안심이 되는 정도 인가요? 70% 80% 등등 말씀하시는데 초보라서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2. 전세금을 주고 그 돈으로 융자를 갚으면 되는것인가요? 그럴경우 계약서에도 기재를 해야하는것인가요?3. 부동산을 끼고 하면 이런 문제는 제가 안심해도 되는것인가요? 그렇담 부동산에는 얼마 정도를 주어야 하나요?4. 나중에 전세금을 잃지 않기 위해 제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예) 확정일자 받기등.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지금 공부 하려고 하는데 당장 내일 집으보러 가야 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8
2022-01-09 02: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