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이 식사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코너를 돌다가
주차된 EF소나타를 살짝 긁었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였어요~
그냥 가도 될 정도였는데 부모님이 워낙 그런거 싫어하셔서
차주에게 전화했습니다.
20대 중반정도 되는 차주의 아들이 나와서 엄마차인데
올도색을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원래 다른 곳도 많이 긁혔던 차인데...너무하다 싶었습니다. 동네주민인데...
보험처리 다하고 견적 55만원 나와서 보험료 할증까지 붙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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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