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계약을 잘못한 경우그저 부동산만 믿고 계약을 체결하고 2년을 살았습니다.300에 월세60만원으로...이제 이사가야할것같아서 계약서를 보니집주인이름과 목도장뿐 주민번호 집주소 전화번호가 없습니다.집주인과 만나지 못하고 부동산에서 집주인이 멀리있어서 계약서를 미리 작성하면 나머지 주인도장받고한다고했는데....문제는 월세 부분입니다.월세를 어디에 내야하냐고 물었더니 이름이 틀린 계좌번호를 주었습니다..그렇게 2년을 살았는데부동산에서 집도 고쳐주고했는데...이제와서 제가 잘못 계약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어차피 보증금은 다 까고 월세2달밀렸는데 그냥 임의로 이사나가도 되나여?이 계약서에 법적효력은 없나여?제가 지금까지 보증금과 월세를 입금한사람은 누구인지....부동산전화번호밖에 없어서여..부동산에서 대리인같은거 써준적도 없고 주인이 직접한다고 해서 믿었는데...월세를 더 내고 살았던것같습니다.중간에서 부동산임의로 한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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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06: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