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보부 근처에 집을 구했습니다.주택2층에 있는 원룸을 구했습니다.그 집을 보고, 계약을 했습니다.부동산을 두군데 걸쳐서...오늘 이사 했습니다.근데 그집이 아니라네요.부동산 사시는 분이 실수하셨어요..그 바로 옆집을 보여줘야 하는데 단집을 보여준것이죠..부동산에서는그래서 계약서 상에는.....제가 한번도 안 본집이 계약되어 있는 것이죠.오늘 얼마나 어찌 황당하던지..전 어떡해야 하나요?집의 차이는 크지는 않은데 오히려 한번도 보지 못한 방이 큰데..하지만 부억을 개조해서 부억을 넓힐려고 벽을 파고 그 아스팔트,시멘트입구가 아니라 그 합판같은거 있죠? 그런걸로 입구를 만들었습니다. 들어가는 문이 ....방은 원래 벽이 있는 부분이구요제가 본 방은 그런방은 아니건데..주인 말로는 둘다 4000이라고 하긴 하던데..처음에는 2000원 40만원(제가 원래 들어가기로 한방)이랬다고 2천에 20이라고말 바꾸고..;; 아 뭐가 뭔지..전 어떡해야 하는건가요?ㅜㅜ복비는 그냥 받아내야 하나...아 진짜 개 짜증이네요.가계약 했다가 그냥 잔금 치렀는데..ㅜㅜ잔금 치룬 후에 이같은 사실을 알아서..;;
댓글 3
2022-07-30 06:36:30
정말 황당한 경우를 당하셨네요 ㅠㅠ
헌데 잔금을 치루고 계약을 해버리셨으니.. 지금 당장 되돌릴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