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신호가 주황불이 들어와서 정차를 했습니다.
뒤이어 들어오는 스키드음.. 룸미러를 보는 순간 가격 당했습니다. 정지선에서 반차넘게 팅겨져 나갔습니다 ㅠ_ㅠ
내려서 확인해보니 제차 뒷 범퍼데지미와 와 우측 브레이크등이 깨졌더군요.
상대측에서 100% 인정한다 사고 접수했으니 접수번호 받고 수리해라는거거절하고 보험사 직원 불러서
현장 확인하고 직원에게 100% 과실 인정받고 원하는데로 처리해준다는 말씀듣고 출근 했습니다.
아침부터 정신 없어서차량 상태는 대충 외관상으론 뒷범퍼 까짐과 페인트가 반이상이 나갔구요..
뒷범퍼는 교체해야될듯 하고 브레이크등도 깨졌으니 교체를 해야될듯 하네요.
차량은 받은지 3개월차네요 ㅠ_ㅠ 후미 가격이라서 목이 뻐근해오네요..
그렇다고 입원까지는 생각 없는데.. 통증이 있는 경우 병원 진료 받아야되나요?
오후에 공업사 입고후 렌트도 받을려는데 처리부분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식좀 부탁드릴께요.
제 차량은 2.4GDI 입니다.. ㅠ_ㅠ
아직 차량 수리 맞기기전이구요. 어떻게 처리를해야 잘 처리가 될지 도움좀 부탁드릴께요.
2022-07-30 03:13:54
몸이 안좋으시면 병원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 필요하면 치료 받으세요 몸상태에 따라 입원하셔야 할거 같으면 입원 하시면 되구요 차는 밑에분 말씀처럼 보험사에서 이야기 하는 공업사는 그냥 피하시구요
혹시 나중에 범퍼 교환하고 색이 잘안나오고 문제 있을시엔 사업소에서 수리 하는게 좋긴 한데 얼마전에 저도 후방추돌땜에 범퍼 갈았거든요 사업소에 넣고 랜트는 안했네요 같은 회사사람이라 저말고 다른 한분 후방추돌 당해서 산블 한대 올라오더니 입고 시키고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