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남영동에 (숙대입구) 가계약 해놓은상황인데...삼각지..신용산..요즘 근생건물이 많더라구염.다들 신축이라.깨끗하고.옵션도 몇있고.다른쪽보다 전세금 싸고해서이쪽으로 원룸을 구할려고 하는데..안전한가요?참고로 근생이라 전입신고는 안돼고.전세금설정신고를하면된다고하네염.지분쪼개식 투자로.방마다..주인도 다른데...이동네에 요즘 이런건물이 많아 전세로 들어가 살아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뭐..부동산 말로는 시세가 방마다 5억정도하는거라.(정말 그정도 하는지도 궁금하고..)6천500만원정도 융자 받은거는(제가 가계약 한방)(융자부분은..뭐 제가 계약후 들어가 살아도...집주인이 더 받을수있는거 아닌가요?지금은 6천500이지만..더 받을수있는것도 걱정되고...)안전하다고 하는데...정말 괜찮을지..걱정됩니다.전세금은 6천만원입니다.그리고..복비는 어떻게 계산해야하나요?주택지가아니라.오피스텔로 계산해야하는건지...?근생건물에 전세로 사는게 처음이라..걱정이되네염..ㅡ.ㅡ: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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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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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근생이면 위험한점이 불법이다 아니다에 달려있습니다 .. 불법인경우 적발시 관공서에서 높은 과태료 부과가 될수있으며 그영향으로 인해 세입자가 전세금을 한푼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있습니다 .. 잘 알아보십시오 .. 이미 계약을 하셨다면 바로 해약하면 계약금을 돌려받을수 없을껍니다 .. 그러니 일단 입주하신후에 몇달후 이사하십시오 .. 그러면 전세금 다 받을수 있습니다 ..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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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귀
저도 용산구 원효로쪽에 근생으로 계약했다가 .. 이것저것 따져 물으니깐 .. 임대안하고 계약금 돌려주더군여 .. 한번 경험을 겪은지라 전입신고 안되는 근생(근린생활시설) 은 안들어 갈려구여 ~
방이 시세가5억정도가 융가 6천5백이면 안전하죠,,,전세권설정등기해놓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