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청 민감성이거든요~화장품도 마음대로 못바꿔요. 지금은 피부과에서 관리 받고 있어요~
결혼 한달 반전에는 관리샵 갈까 싶어요~

음...그러시구나^^ 저도 피부과에 함 가봐야겠어요ㅎ

집에서 혼자 마스크팩으로 해요~
피부관리실 한번 갔다가 얼굴 뒤집어져서ㅠ

저도 뒤집어질까봐 샵가기가 좀 그렇네요ㅜㅜ
집에서 팩사다 붙여야 할까봐요ㅎ

저도 지베서 나름 관리해요 ~
10시에 자고 1주일에 한번씩 마스크팩 하고 잘먹고 잘자기 -_-ㅋㅋ

일찍자는것도 중요하군요~
전맨날새벽1-2시에자는데^^;; 오늘부터라도일찍자야겠어요ㅋㅋ

예민한 사람은 피부과나 관리실 얼씬도 말라던데요ㅋ
저도 예민녀라~ㅋ
저도 윗분처럼 집에서 마스크팩으로 관리중이에요
아는 방판언니가 1+1으로 마스크팩 행사해서
쟁여놓고 팩하는 중이랍니다 ~ㅋㅋ

저두열심히팩하고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