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이사를 통보했고 집나가는대로 보증금에서 월세를 일별로 계산해서 달라 했고부동산에 제가 직접 수수료부담해서 의뢰를 했고주인이 새벽이고 밤이고 ..월세안내면 하루에 삼만원씩 깐다는 협박 문자가 왓고 직장에 찾아오겠단 말을 했고 밤에 찾아가니 없드라며 집에 늦게 찾아오는 사생활 침해를 했고날짜별로 계산 똑바로 해서 주겠다는 확답을 받고 월세를 보내줬고 이사한단 말 한지 한달만에 오늘 드디어 새로 이사올 세입자를 구했고..ㄱㅖ약금을 걸려는 찰나..주인이 이사 못하게 합니다자기네 집에 들어온 이상 제가 이사가는건 주인맘이라네요1년을 다 채우라는데 헐..새로 들어오실분과 집주인이 통화까지 했습니다계약금 걸테니 계좌를 알려달라고 ㅎ주인이 새로운 세입자에게 하는말.. 그방 말고 앞 방 빈방에 들어가세요 랍니다 제가 본방이 맘에드는데 그게 무슨 소리세요 라고 새로운분이 말하자..제 집은 이사 못들어오는 집이라네요 ㅎ억지를 부립니다 부동산에 내놧단 말을 안했다는 억지와 한마디 상의없이 새로운 사람을 구했다는 억지와 중개업소에 종사하는 분들의 욕을 하면서 주인말만 들으면 댄답니다 반말을 하고 저한테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고 지한테 좀 맞아야 대니 어쩌니 하면서일단 지 건물에 들어온이상 못나간댑니다보증금 까먹기 실쿠요..들어올 사람있을때 당장 나기려는데 ㅜ이미 이사할집도 있구요 ㅠ 머 어쩌란 말인지요 ㅠ들어올사람 만들어놧으니 .. 수수료역시 제가 부담햇으니 주인은 손해 볼게 없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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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4: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