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할말이...어....
내 가슴도 아프네요ㅠ

와나 무언가로 내리 찍었네요....미친....거꾸로 매달아 와사비 물 코로 뿜어 주어야 아!!!!! 내가잘못했구나 하지.....잘 고치세요.-_-

헐... 죽일놈들....

이런 ㅆㅂ ㅅ ㄲ를 봤나...
그놈 대가리에 똑같이 해줘야 정신을 차리죠. 아 혈압오르네요.

덴트집에 문의해보세요. 여러군데 가보시고 어렵다는둥이런말하는곳은 바로나오시고 자신있어하는곳으로 가세요. 요즘에 못하는거없습니다. 저도 주유구하고 휀다부분이 찍힌적이있는데 허접한곳은 하지못한다는둥 비싸다는둥 그런데 마지막에간곳에서 말끔히고쳐주셨네요^^

대형 화물차 문작에 찍히셧나??;;;;암튼 필러부분이라.;;;;애메하네요.;;

제정신으로 저런짓을 할수 있을까요..아~~ 욜받네요

어떤 미친 자식이.. 경보기 안해놨나봐요. 저는 경보기도했는데 누가 못같은걸로 문짝을 글고 갔어요ㅠㅠ

와 멀루 찍었네 =ㅅ=;; 저런짓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건지..

ㅠㅠ....서글퍼요.... 아참...부천지역 잘고치는 공업사 있음 소개시켜주셔요...천안도 괜찮구요..ㅠㅠ
아...으흑으흑...탈때마다 봐야하니...가슴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