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단하고 정확하게 중요한 부분만 쓸게요.
전세 8천 살다가
전세값이 많이 올랐고 , 집주인이 월세로 돌린다고 8천에 20달라고 해서 나간다고했습니다.
만기는 10월 중순이구요.
부동산에 일임하고 집을 보러다니기도했습니다.
근데 제가 갖고있는 돈으로는 마땅치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부동산에서 집주인하고 상의해서 7천에 20으로도 맞춰줄수있는데 살겠냐고 해서 당연히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약을 하고
중개수수료를 재계약연장비 정도 달라고할줄 알았더니.
330,000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다줘야하나요? 가격을 맞춰줬으니까 주는게 맞으면 당연히 주구요.
말도 안된다면 얼마쯤 줘야하나요?
집주인한테도 똑같은 금액을 청구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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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2: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