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팝 702H - 아부 4601C3(지금 저에게 오고 있습니다.) - 용도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뻔하구요
허리케인 MH - 우라노7점 - 역시 용도는 다들 아실테구용(위에 셋보다 가벼운 커버 또는 기타...)

나머지가
릴은
루비나6점대
알파스F 5점대(분양받고 마수걸이 못함)

로드는
자빈M(분양받고 마수걸이 못함)
다이와 트라이포스레귤러MH(허리케인 A/S받을때 패스트/레귤러도 모를때 출조땜에 어쩔수 없이 저렴해서 구입-스베만 던짐)
신아ML(무거움 가벼운 알파스에 안어울려서 안쓸려구요)

루비나를 자빈M에 올릴려고 했는데...

알파스하고 자빈을 같이 마수걸이하려고 물려놨네요.
알파스 첨 써보는 우핸이라 적응이 될지 모르겠구요.
적응이 된다면 묻지마 말고
자빈급정도의 ML구입해서 올려야할지 닉스부스터M(저렴하지만 평이 좋터라구요)에 올려야할지...
같은 M이면 이게 중복되는 장비같기도하구요.
노싱커, 프리리그, 스베정도로만 사용합니다.(하드베잇은 이상하게 손이 잘안갔는데 올핸 시도해보려구요)

더이상 지름신 영접없이...
알파스(우핸 적응 실패시)나 루비나, 우라노중에 하나를 내보내야 할지...로드 딱하나만 더 지르고 참아야할지...
정리냐 영입이냐 고민됩니다...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