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이사온지 한달좀안되었습니다....들어오기전.부터 주인이 좀 깍탈스럽더라구욤.좀낵히진 않았지만 전세3000천에 적당한 집이라 생각해서 들왔습니다이사온날부터 시작해서 베란다집기물건도 돈들여서 저희보러 치우라하고 몇천원 안하기에 치웟습니다. 보조키가 있는데도 안주구요..슬린더키 달랑한개 주면서 파서 쓰라네염.나참 드러워서 이사물릴수도읍고 해서 사서썻습니다.그후지내보니.씽크대가물이샙니다.고쳐달라했더니.자기는 그집팔거라서 투자하기싫으니 꼬우면 집빼서 나가라네여.저희첨에들올땐 부동산에서 깍탈스럽게도 자기네가 들와살거이니 도배장판 꼐끗히 쓰라고 난리였거든요. 그후 보일러아파트 검침이나왔는데..들온지 하루만에 도시가스세가 날라왔거든요 그걸보니.이사한지 하루반나절만에.8000원가량이 나오길레 물었더니.그럼 배관청소를 해야한다네염.그걸말했더니 자기네가 저희들어오기전에,.다고쳐놨는데 무슨소리냐하며.꼬우면 집뺴서 나가란 소리만 짖거리네여.아 진짜화가나구 괘다가.제가20대란이유로 반말하며 지멋대로 전화를 끈어여.아진짜 물먹일방법이나.어떤방법 없을까영? 그리구 자기네 들와서 살거이니.1년반계약하자해서 그렇게들왔는데 이제 집팔거라고 하네여 한달도 안됐는데.진짜 열통 터져서 이럴떈 어떻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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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