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서울이라서 10만원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그냥 제가 받는다고 했거든요.근데 이놈영업사원이 그냥 10만원으로 계약서에 계속 넣더라구요.그래서 다시 빼달라고 했는데요.나중에 다시 작성한다고 해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후에 차 나온다니까 이놈이 탁송료를 포함해서 결제를 원하더라구요.그냥 제가 받는다고 했더니 화성에 있는게 아니라 덕평으로 넘어갔다고 탁송료 5만원정도 줘야한다고 해서 그냥 지불했어요. 경주지역이 18만원으로 나오면 그게 맞는 금액이구요

개념이없는 영맨이네요
뭘잘했다고 지인소개해달래...

^^ 친구한명 소개해서 팔아줬는데 저한테 혜택은 꽝이네요...소개해주니까 계속 소개해달라고만 합니다...ㅋ이제는 생까네요...그냥 다른 영맨 소개해주죠...ㅋ아무튼 계약서에 명시 되어있으니 돌려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금액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서울에서도 그렇게 돌아다녀도 1만원~몇천원 차이는 봤는데...10만원 이상은 좀 그렇네요...ㅋ튜닝부품이 우수수~~~ㅋㅋ

그금액이면 튜닝할수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죽여버리세여 다시는 다른사람한테 그러지못하게 나한테 판 영맨이 그랬으면 난 영업소 뒤집어놨음..
그정도 금액이면 그 영맨새키는 두배~세배 할때도 그즤랄할듯요...
다행이 제 영맨은 너무 잘해주셔서;;;

음... 받을수 있겠네요 본사에다가 항의해야겠네요 답변 감사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