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설이...2013년 8월생인데 벌써 발정이 온것같아요.
월요일부터 냐옹 냐옹 소리가 좀 귀에 거슬리듯이 들리네요. 6개월 조금 넘었는데 벌써 발정이 온것일까요?
암컷인데...제가 밤에 깊은잠에 빠지면 웬만하면 안깨는데 새벽에 저의 발을 막 부비부비 하더라구요.
아궁~~ 아직은 임신도 안될텐데~~~~
밤이 외로븐 우리 설이~~
[고양이 말] 이라는 책이있는데 보니까 사람한테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냐옹이들한테는 제일 이쁜 소리를 내는거라고 하는데..
왜 자꾸 듣기가 거북스러운지~~~ 집사 마음을 넓게 써야겠어요..
2022-07-22 15:23:33
저희냥이8월생인데 5개월때 발정와서 바로 수술시켜줬어요
ㅎㅎ 암컷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