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페르 냥이 고양이가 있는데요
개월 수는 11개월정도 됐는데요 숫놈입니다
그런데 겨드랑이 쪽이랑 거시기 쪽에 털이 너무 많이 뭉쳐서
제가 집에서 손실해줄려고 합니다 기계가 있어서 살살 깍아 줄려고 하는데
이놈이 사타구니 만지면 갑자기 물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사람이 먹는 수면제 반쪽만
먹여서 재운다음에 깍으면 되지않을까요?
혹시 해보신분 이나 반응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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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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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헐...병원에서하는마취도엄청위험한데 이렇게위험한생각을하시다니요; 이건좀아닌거같네요 죽을수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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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그렇게 위험한가요..~~~ 정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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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
눈이랑얼굴을수건이나담요로가리고 제압하고 바리깡으로밀지마시고예민한부분은 가위로만잘라주세요..절때그런거먹일생각하지마세요;;;정말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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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네~ 절대 그런행동하지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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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1큼해
ㅠㅠ 안하시리라 믿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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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네~ 절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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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캔디
그부분만 털미는거 포기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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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해
만약 수면제로 하게되더라도 고개꺽어짐으로 호흡곤란으로 냥이가 위험하답니다.마취 병원에서 하는건 다 이유가있답니다 몸무게 비율에 의해 약을투약하고 마취가 냥이들에게 그만큼 스트레스와 좋지않기때문에 사람들도 무마취 미용을 선호하구요~^^
2022-07-22 09:53:34
안좋지않아요?
수면마취도안좋아서큰수술아님마취안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