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피네스로 알파스R에 쓸로드를찾고있습니다..
팁이아무래도 덜먹어주니 킬러비 ml은 불편하더라고요..
현재도 1/8은 무리가없는데 더 가벼운게가능한 로드라면 그이상무게의 루어들 다루기에잇어서도 더 나을듯합니다..
1/16 에 Y그럽 1.5인치 정도 무리없이 쓸수있을만한 로드를 찾는중입니다..
엘도라도나 여타 고가로드 이외에 베이트 로드들은 라이트로드가 잘없더라고요
간혹 있는 모델들은 UL인경우가 많고요..
주문제작 로드를 제외하고 20만원이하 베이트 로드중엔
쏘치(쏘치팝, 쏘치플러스 X) 가 있는데 후기나 평가가 잘안나와서 이렇게 질문올립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좀 별로지만 타협방안이 마땅치않아 질문합니다..ㅜㅠ
배스용으로 쏘치베이트 사용하시는분 주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그냥 얼핏 의견이나 들어본내용이라도 댓글달아주시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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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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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리
로드휨새나 뭐나 쏘가리용 미노우에 좋다는 내용을보긴했었네요? 건쉽은 주위에 이상하게 문제있는 로드들을 많이봐서 도전하기가 조금두려운 상황이네요ㅜ엘X 로드는또 AS가 너무비교되구요ㅜ
답변 감사합니다~!^^ -
큰돌찬
겨울이 기니 끝 없는 고민신과 지름신에 시달리고 계시네요.
얼른 날이 풀려서 시즌이 시작되야 하는데 말입니다.
일단 시즌 시작하고 나면..... 장비 고민하고 있을 틈이 없더라구요.
고민할 시간에 한 번이라도 더 물가에 나가서 불꽃 캐스팅을~~~~~ ㅎㅎ -
아리솔
예 장비고머고 그냥.. 요새 그런생각도 듭니다..
어릴때 6피트 대나무에 이불꼬매는실 침핀 자작 바늘로 남강낚시다닐닐때도 충분히좋았다는..그런..
알파스는 오일링하고 정상컨디션 찾은듯합니다 슬슬분해결합좀 배워서 해봐야겠습니다ㅜ -
그놈은멋있었다
글쵸~~ 어릴 때 지물포에서 모기장 300원 어치 사다가 작대기 연결해서 만든 족대랑 100원 짜리 낚시줄/바늘 세트로 고기 잡고 다니면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ㅎㅎ
저는 누치 잡으러 다니다가 배스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이....
쥐콩만한 누치채비로 깔짝대지 않고 크고 무거운 채비 던져도 잘 받아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스팅거 노싱커는 엄청 무거운 채비로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따로 베이트 피네스라는 개 -
뿌우
입맛충족용으로 계류 꺽지쏘가리용 울라나 라이트스피닝 로드도 하나들이려다가 생각해보니 그리 자주할건 아니라서 타협하려다보니 이렇게되고있네요ㅡㅡㅋㅋ 그냥 싸게 Rs3스피닝 하나 들이면 그냥 해결될일같기도하긴합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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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저도 와이그럽으로 배스 노릴건 아닌데 한단계낮은 스펙으로 써보고싶어요 지그헤드에 사인치데드링거미트헤드도 충분히 비거리뽑고 컨트롤하고 남긴하는데ㅡㅡ
아직 확실한건아니지만 로드를 영입하면 킬러비는 릴하나더들이고 하드베이트용으로 또 돌려주면되니까요ㅋㅋ -
수국
저는 버클리 태틱스 L대와 카디날 601로 꺽지도 치고, 누치도 치고, 배스도 치고 있습니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가끔 들고 나가면 2짜가 물어도 손맛 좋더라구요. ㅎㅎ -
티나
일전에 다솔 들어가서 팜스 모라 스펙 보니까 베이트 66 울라대 하나 있던데요. 판매는 아직인 것 같구요.
제 성격상 피네스 로드 고른다면 아예 화끈하게 울라대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앤드류
예 진정하고 그냥 계류용스피닝을 싸게들일까요ㅡㅡㅋㅋ 집에내려갈때마다 경호강을보면 막 엉덩이가들썩들썩해서말이죠 ㅜㅠ
저는 소형 미노우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4그람 정도 미노우
더 가벼운거 던지긴 소치 보다 건쉽이 더 편하더군요 ...
소치는 그립이 짧아서 미노우 치기 정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