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지후
-
별
아하, 그렇군요 ㅎㅎㅎ 배서가 더 많은곳 ㅋㅋ 완전 자리 싸움이 치열하겠어요^^ㅎ
-
아라
한강은 밑걸림이 심하기에 장타나 고가의 채비들은 쓰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배스들이 은근히 예민하기에 저는 스피너베이트와 5\이하의 웜을 이용한 다운샷, 프리리그 많이 쓰고있습니다. -
진주
그렇군요, 한강쪽 상황 감사합니다^^
-
참이
신갈지에서는 가벼운채비(미드나 와끼등)가 대세입니다,,물론 날풀리면 이카로 장타치는 것도 좋지요..
-
소년틳터프
현재는 미드 혹은 와끼...오홋!!! 감사합니다^^
-
상1큼한렩
고기가 다른가요 ㅋㅋ 뭐 다 하죠 다운샷에 텍사스에데 프리지그에다 지그헤드 그리고 하여간 상황과 장소에 따라 날씨와 수온과 물 깊이에 따라 아니 그날 그날 다른 환경에 따라 채비하는 듯합니다.
뭐 안되는 것없고 뭐 다되는게 없는게 아닐까요 -
WatchOut
필드의 차이가 있지 싶습니다 ㅡㅡa;;;
저같은 경우는 대부분 배스를 발앞이나 발 아래에서 낚는낚시를 많이 구사합니다.
장타치는날도 있습니다. 반대편 끝노리려고 장타도 치고요 ㅡㅡㅋㅋ;; -
민서
고기는 다르지만 지역마다 특색이 있어서 각 지역의 채비법과 공략법에도 큰 차이가 있답니다^^
제가 지금 거주하는 창원김해 쪽은 폭이 10미터 안팍의 좁은 수로 형태가 많아서 장타를 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평지형 저수지가 많아서 장타를 쳐도 꼭 고기가 있다는 것보다 10미터 안쪽의 브레이크라인을 노리기도 하구요, 아예 수초도없는 곳에서는 제방권을 노리기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비법과 공략법이 다양한 것이기도 하구요 ㅎ 어차피 먹을넘들은 먹는다지만 -
미나래
채비는 비슷한 것 같아요....활성도가 약간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충청권 밑으로 나갈땐 장타위주의 낚시를 많이 하는편인데요...
10그람이상의 씽커..
경기쪽 필드로 나갈땐 가능한 이물감 없고.. 폴링시 느긋하게~ 가라앉고..
좀 작고... 가벼운채비를 쓰는편입니다...
배스보다 배서가 많다.. 라고 하는말이;; 와 닿아요..
배스들이 음청 예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