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없어 보입니다. 15미터면 충분히 고기잡아요 그리고 저도 베이트 처음 입문했을땐 사이드가 훨씬 쉬웠습니다. 물론 스피닝은 틀릴수 있겠지요...
2. 텐션문제라.. 바람이 불면 줄은 움직이겠죠 그럼 줄에 연결되있는 루어도 움직임이 있겠죠.. 정 팽팽하게 하고싶으시면 로드 끝을 물에 붙이고 팽팽하게 감아보세요
3. 채비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며 필드를 알아야합니다 돌이 있고 바람이 덜타는 곳이 있다. 배스 99퍼 모입니다.
겨울엔 바람이 덜타고 일

비거리엔 ㅈ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1 30미터면 저도 문제없다 봅니다
2 낚시대를 내려도 라인이 심하게 바람을 타면 루어 무게에 비하여 라인이 너무 굵은것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3 스푼, 지그헤드, 다운샷 3가지다 어느정도 밑걸릴을 감안하고 사용해야하는 채비들입니다
처음에는 수중 구조물등이나 어떤 사물들에 약간씩의 걸림이 입질과 구분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낚아보면 조금씩 입질과 밑걸림이 구별이 가실거에요 ^^

1/8온스 정도 루어 사용했다고 하셧죠? 대체적으로 1/8(3.5g) 정도면 꺽지등에 사용하는 스피너 무게인데
6lb면 조금 굵긴하다 볼수있죠 4lb정도가 사용하셧던 루어에 정당하다고 봅니다
로드가 ml대에 라인 6lb시면 5~7g 무게루어사용하시면 쭉쭉 잘나가실 꺼에요

1. ml대라면 어차피 더 멀리 날린다고 해도 훅킹 확률이 그만큼 떨어집니다. 오픈훅채비는 제외하구요.. ㅎ 그리고 그정도 비거리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2. 바람이 불어서 여유라인이 축 늘어진다면 싱커를 사용하여 채비 무게를 더 무겁게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입질은 손의 감각만으로 파악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인이 흐르는 입질도 있고, 갑자기 라인이 느슨해지는 입질도 있습니다. 입질파악은 많이 잡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람의 영향을 덜

자주가서많이연습.구경하고.옆사람에게물어보는것이가장빠릅니다.현장실습.

탄천포인트가..원래.잘 나오면..나오는 곳이고 안 나올때는 이정구프로든...마왕이든..프로님들이..가도..못잡는 곳입니다.. 뭐...솔직히..말하면..탄천쪽...국내최고..프로님들이 가도..잡는다는 보장 못하는 곳이구여.....
지가 말씀드리고 싶은거..실력도 중요하지만..일단..배스개체수가..많은쪽..일단..대충..충청도쪽..대호만권이나
전라도쪽..정읍도 괜찮구여..가장 좋은곳은..설에서..가장 먼..해창만이겠쬬..암튼..다른건 다 필요없고..일단..

좀아시는분하구 다니세요 혼자 할려고하다보면 방법도잘못되고 나쁜습관도 생겨서 고쳐지지않고 시간도 오래걸림 여행오키나 까페들어서 같이다니시면 금방 배움니다 혼자독학하면 오래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