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웜 위주로 낚시를배우고있는 초보입니다...
요즘들어 피네스피싱에 무척관심이 많아지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현재가지고 있는 장비로는(JS닉스 672MH, 루블스2)는 무거운 루어로도 백러쉬와 싸우는 저로선 버겁더군요...^^
물론 스피닝로드도 있습니다만...베이트릴이 손에 익은후로는 잘쓰지않게 되더군요...
그래서 조언을 얻고자 여쭈어봅니다...
약간의 조건이 있다면 가벼운루어사용과 강계어종(쏘가리) 바다어종(볼락)정도의 범용성이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알아본 봐로는...
JS사의 쏘치플러스(BC632L, 2ps)와 빅쏘드 마이크로스페셜(BC70L, 1ps) 를 생각하고있습니다...
(릴은 3월10일 이후 나온다는 도요피싱에 라이거를 생각하고있구요...반응을 좀 봐서 알파스나 픽스도 생각중입니다...^^)
제가 알아본 한계로는 위처럼 생각합니다만...괜찮은 로드나 릴도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요번에도 명확한 답변 주시리라 기대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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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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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기
답변감사 드립니다...저도 빅쏘드4시리즈 기다려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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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
루블스로도 충분히 가벼룬채비 잘날라가융~제가 알데랑 루블스 두가지릴을 보유하고잇는데 알데 잘안쓰게 되더군요~손에익은 루블이 알데로 던지는 채비무게와 비거리 한긋차입니덩~백레쉬 손에익다보면 잘안나게됩니다 프로들도 종종 백레쉬가 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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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
네 저도 루블스2로 경량체비 캐스팅을 합니다...그러다가 로드를 적당한것으로 구입하려다 보니 릴까지도 생각한것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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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베이트 라이트 로드 마이크로 가이드 사용 자 입니다. 비교 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비거리 면에서는 크게는 아니지만 좀 줄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감도와 정확도는 그만큼 올라갔죠 ㅋㅋㅋ 모노 라인으로 사용해도 뭔가 이 느낌이 좀 다르더군요. 모노 라인만으로도 입질 이랄까 감도 면에서 바닥까지 체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종 전 모델과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상 질문의 요지에 맞게 대답한지 의아한 ㅋ 아스트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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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그렇군요...저는 비거리에 대한 욕심은 없구요...차라리 정확한 캐스팅이 더 중요하다고 느낌니다...감도가 좋다라는것으로도 충분한 답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달 중후반에 마이크로 스페셜 스피닝대가 나올걸로 아는데여 지인들께서 라이트 대에 스탤라 물려 쓰실 계산으로 대가 나오길 기다리시는분도 계시네여 .....성능상으로는 저도 써보진 않았지만 피네스 채비는 아무래도 스피닝 체비로 가시느것이 좀더 섬세하게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여......저는 마으크로 스페셜쪽으로 한표....다음달쯤에는 빅쏘드 나도 스페셜 즉 빅쏘드 4시리즈들이 아옵니다 ..조금더 기달려 보시고 선택의 폭을 넓혀 보세여 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