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너무 늦게 집에와서 양군이와 빡세게 놀아주려고 라페에 있는 24시 **마트에서 카샤카샤 붕붕?
암튼 잠자리 모양인데 이거랑 장난감 몇개를 사왔습니다.
문제는 붕붕 이건데요 좀 약이 올랐는지 놀아주다가 한번 잡혀 줬거덩요..
근데 꽉물고 버티기 시작하다가 빼려니깐 으르렁 거리네요...
결국 다시 뺏었지만 좀 놀랐습니다...이빨에 낀줄 알고 ㅋㅋㅋㅋ
암튼 이거 완전 아깽이 흥분 시켰네요 ㅋㅋ
동영상 자료 올립니다. 소리가 좀 클수 있어용
댓글 6
2022-07-21 11:27:50
저희냥이도 저거에 완전 흥분하더니 요즘은좀 시들하네용ㅎㅎ저희애들은 병원만가면 으르렁 대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