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잠이 들고 얼마 안되서 끙끙거리길래
살짝 만져주면 깼다가 다시 조용히 자는데요..
검색해보니 잠꼬대라는 얘기도 있구..
놀땐 진짜 밋친듯이 혼자 우다다 노능뎀..
얼마전부터 발정이 또 온건지 나가려구 하궁
복층 난간에 서서 울구..
잘때 끄으응끙 하는거 왜 그럴까요ㅠㅠ
병원 가야하려나요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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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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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
깊게 잔다고 하기엔 너무 잠들자마자 그래서요ㅠ
갑자기 이러니까 걱정도 되고ㅠㅠ -
개럭시
ㅎ 잠꼬대여요 가끔 경끼처럼 팔다리도 흔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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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경기 같은거 없이 끄응만 해서 더 걱정이에여ㅠㅠ
경기라도 잇으면 악몽꾸거나
잠꼬대이겟거니 하겟눙뎀...ㅠㅠ -
볼수록중독
울아가는 응석부리듯이 잘놀다가도 제앞에와서,또는 자고일어나 제가보이면 괜스레 끄응~이래요 꼭투정부리는듯이요
잘놀고 식사배변 문제없음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철죽
잠들자마자 그런거라..
끙 할때 살짝 깨우면 또 겁나 잘자궁..
먹고 싸고 놀고 하는건 잘해서ㅎ
역시 잠꼬대로 봐야겠군용ㅎ.ㅎ
그럼 다행이겠지만ㅠㅠ
2022-07-21 07:36:44
잠꼬대예여 깊은잠잘때 악몽꾸나본데 이때 깨워야할지 정말 고민이네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