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이후 쭉 묵혀두었던 저의 장비들....
이제 닦아주고 기름쳐주고 슬슬 시즌준비를 하려고하는데요~
일단 저의 장비 목록입니다~
1.스피닝(웜 전용)
다이와 시그너스 2000번 릴 + 메가스틱(?)ML 로드
2.베이트(범용)
아부가르시아레보 엘리트 IB 릴 + 킬러비M 로드
3.베이트(헤비커버,대물용)
아부가르시아 4600C3 릴 + 허리케인H 로드
이렇게 보유중인데요
일단 너무 묵혀두어서 라인코일링이 심할것 같아 여쭤보아요~
스피닝엔 4LB 이름모를 초록라인이 감겨있구요...
바다에서 한번 케스팅한적이 있는데 그냥 그대로 묵혀두었습니다.... ㅠㅜ
레보 IB에는 요즈리 하이브리드 8LB 감아두고 사용햇었구요
4000C3에는 피라인 13LB(라고 추정) 감겨있습니다.
이라인들... 그냥 사용해도 되려나요??
바꿔야 한다면 어떤라인이 좋을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6
2022-07-20 19:44:30
스피닝은 토레이 스피닝 전용라인 4lb~6lb보시거나 선라인 bms하시고
m대는 서픽스 캐스터블 카본라인 7.5lb나 8.8lb가 낳을듯 합니다(부드럽고 카본라인이라 범용이네요) 헤비대는 단라인 지그&텍사스 16lb가 낳을듯 하네요~
부족한 답변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