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가 살아생전에 쓰셨던 작은 책장이랍니다.아빠가 신문도 보시고 책도보시고 하셨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저에겐 더없이 소중한 물건이지요..너무 오랫동안 시골에 방치되있어 많이 낡고 약해졌어요 물로 씻어냈더니 묵은때 벗겨지면서 투박스럽게 되었어요번득거리지 않으면서 코팅할 수 있을까요..있는 그대로의 질감을 느끼고 싶지만 오래보존하고 싶어이곳의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해 올려봅니다.
댓글 4
2022-07-20 11:38:08
울 아빠가 살아생전에 쓰셨던 작은 책장이랍니다.아빠가 신문도 보시고 책도보시고 하셨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저에겐 더없이 소중한 물건이지요..너무 오랫동안 시골에 방치되있어 많이 낡고 약해졌어요 물로 씻어냈더니 묵은때 벗겨지면서 투박스럽게 되었어요번득거리지 않으면서 코팅할 수 있을까요..있는 그대로의 질감을 느끼고 싶지만 오래보존하고 싶어이곳의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해 올려봅니다.
사포로~샌딩만으로도~좋을것같아요~
코팅이라하면~무광바니쉬도~좋을것같구요`
근데..무광이라해도~조금~번뜩거리기는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