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시기라기보단 수시로 라인을 체크하시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일정기간이 지났다고 교체한다기보단 수시로 체크에 의해서 소모에 의해서 교체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라인의 가격에 따른 성능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베이직FC도 나쁘지 않은 라인입니다.

라인체크는 눈에보이는 쓸림이나 꺽임정도만 하는데.....
교체를 해야될 시기가 된거같이 보이네요..
댓글 갑사합니다~

저는 밑걸림타출후 라인쓸렸다하면 잘라서 다시채비해서 쓰구요 캐스팅후 리트리브할때 혹시나 중간쯤 쓸린데없는가 한번씩체크합니다
일반적으로 중간쯤 쓸리는경우는 많지않은것같더라구요

교채는 캐스팅후 혹시나 대물이 드랙치고 나갈꺼까지의 거리생각하시고 안되겠다싶음 교체하심이...

물이많이먹은거같다는건 두꺼운 라인이라 그만큼 낮은호수 라인보다 라인사이틈도 많아서 그렇지않을까요??

낚시하기에뚜커운것이 아니라 적은호수의 라인보다 감겨있을때 라인간갭의 크기가 크다라는 생각입니다^^;

아 이해했네요~ 스풀에보면 물이 방울방울 맺혀있는게 보일정도니...
이번엔 좀 낮은호수 라인을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0~12lb추천드려요

MH에 14LB면 로드 매칭으로 볼때 두꺼운건 아닙니다. 저도 장타에는 봄가을 수초가 덜할때는 12LB
쓰고 여름부턴 14LB를 씁니다. 라인은 레베와인더 라인방출구나 가이드에 손상이 없다면 채비랑
가까운쪽... 그러니까 정확히는 걸려서 쓸리는쪽만 손상이 오니까 그쪽만 수시로 체크해서 거친
느낌이 나면 자르고 채비를 다시 하면서 쓰시면 됩니다. 간혹 백래쉬 나면서 라인이 꺽인다거나 할때도
심하게 꺾인거 아니면 그냥 쓰셔도 됩니다. 80%면 앞쪽 체크하고

조언 감사합니다~^^

라인 앞뒤를 바꿔서 다시 감아 쓰세요 릴 두대가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