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립니다
저희가 분양받은 아파트가있었는데 매매할 생각으로 올초에 다른곳전세로 들어왔습니다
그러고 분양받은 아파트를 매매로 내놨는데 나가지않아서 저희가 들어가야할 상황이 됐구요
그래서 9월에 집주인한테 저희나가야될것같으니 부동산에 얘기해야할것같다고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매매로 내놓겠답니다
저흰 11월부터 12월이 분양받은아파트 입주기간이고
두달은 이자가나가구요
1월부터는 잔금연체이자로 10프로 15프로씩 점점 연체이자가 증가되는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흰 전세는 바로나가니 저희가 계속산다고 생각하고 저희남은기간인 1년5개월동안만 전세를놓고 그때 매매하면 안되냐고 부탁드리는데
무조건 매매하시겠답니다
지금 한달동안 매매손님 3명정도 보고갔는데 다안하구요
매매가도 시중보다 비싸게 내놨다고 부동산에서 그러시네요
저흰 12월까진 어떻게버텨도 1월부턴 연체이자로 감당조차안되서
밖에나안게생겼어요 정말 심각하게 살수가없을만큼? 이자가불어나서 감당이 안되는데
어떻게방법이없을까요?
주인분을 아무리 설득해도 무조건 매매하신다는데
아직까지도 매매원하는사람이 없어서?
이런경우 세입자는 어떠?방법이 없나요
저희정말죽을지경입니다
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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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8: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