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보통 임대인들의 고약한 습관이 있습니다.
법적으로 봤을때 산만큼만 계산하여 주는것이 맞는데도
\나는 이제껏 그래왔다\ 라며 막무가내식으로 나오기도 하지요.
자신에 권리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말했씁니다. 그러면 뭐할런지요. 아주 노발대발 소리 지르고 욕하구...
한시간동안 싸우다 왔씁니다. 결국 부모님께서 주고 오셨구요..
지금도 분해 죽겠어요.

경찰까지 부르려 했습니다. 부모님옆에 계시는데도 니 부모가 그렇게 키웠냐며 손가락질 하시구...아주 상종을 못할 인간이더라구요.. 제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부모님 앞에 두고 그런 소리 들으시게 하다니.. 아주 막대먹은 인간이예요...

네...전혀 문제없어요~~
아무튼 지금보다 더나은 곳으로 보금자리 마련하셨으면 좋겠네여~*^^*

고맙습니다. 지금은 전세로 집주인분도 좋으시구 집도 좋고 만족해서..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ㅋ

문제는없습니다ㅎㅎ

저도 알지만.. 그냥 법대로 할껄 그랬나봐요...

법대로 해도 오래 걸려요 ㅎ 일단 보증금이 걸려 있으니 근데 너무 고약 하네요 보통은 30을 나눠서 하루에 얼마 이렇게 재하고 주던데 -

헐 저도 지금 월세 살지만 내가 살고 있는 임대인만 고약한줄 알았더니만...여기도 그러네요.

그래도 지금은 좋은 집에서 살고있다니 다행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