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빌라를 매매하셨습니다. 매매금액이 6400만원 이고요...몇일후에 이사를 나가면 저희가 도배며 장판이며 집을 좀 수리하고 들어갈 계획입니다.혹시 이사를했는데 지금 보이지않는 하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부동산에서 계약할때 물어보기는하던데..전 주인은 아무 이상없다고 했거든요..그래도 걱정이 되긴 하는데...이런경우 어떻게 하는지요..그리고 중개수수료는 어느정도 되는지...또 매매이기 때문에 법무사(?)가 온다는데.알아야 할것이며...수수료는 어느 정도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처음 매매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겁도 많이 나고 걱정도 많이 됩니다.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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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00: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