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전. 아랫집노부부때문에.. 아파트에서 이사를가려고합니다.. 걷는소리조차못내게 만들어서 넘스트레스받아서요.집앞 부동산이 삼촌이 운영하셔서.. 복비를 지불하지 않고 나갈수가 있어서... 집주인한테 말했더니.. 자기는 절대로다른부동산하고는 거래안하고... 본인이 거래하는 OO부동산에서만 거래해야 내보내주겠다고 난리치네요저희가 밑에집떄문에 살기가 넘힘들어서.. 이렇게 부득이하게 이사가야하는데. 이사비용이며 넘많이 들어서. 복비라도 아낄수가 있어서.. 저희가아는부동산에다가 집을 내놓기를 부탁을 해도..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도대체. 집주인이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아무상관도 없는데... 왜. 자신이 거래하는부동산에서만 거래하라고 그난리인지그럼 저희는. 복비를. 70만원을 내고 가야하는상황입니다.. 집주인의 횡포라고밖에는 생각되질 않습니다넘화가나네요... 이럴경우.. 저희가 집앞 삼촌부동산과 거래할수는 절대 없는건가요? 주인이 넘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2022-07-17 23:04:00
안녕하세요 노원구 토토부동산입니다
만기전에 기영이 님께서 복비를지불하고 나가는것이 원칙이지만
지인이있어 무료중개를하심에있어서는 주인이 그렇게 까지 나오신다는것이 저로써도이해가안됩니다
주인분이 연세가 많으시다면 자주거래하던곳에서 거래하시길 원하실것입니다
화는 나지만 주인분께 차분히 설명을해주셔요!연세가있으신분들은 간혹 본인이 아는 부동산이
제일안전하다고생각합니다! 대화로 잘푸셔요! 화는나지만 웃는얼굴로 마무리하셔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