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지인섭외해서 촬영해요ㅎㅎ
시간될 때 틈틈히 세번정도 촬영할까 싶어요.
대신에 소품의상 장소선정을 직접하려니 ㅠㅠ
앨범은 갠적으로 압축앨범을 좋아하지 않아서
포토북으로 따로 만들려고 해요^^

주변에 스촬안하시는분들도 요즘엔 종종 계시더라구요.
사진에 크게 욕심없으시면 그돈으로 신행이나 각자 욕심나는곳에 더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것같아요.
근데 저는 사진에 크겐 욕심없지만 공주놀이 한번 해보고 싶어서 20P로 스촬합니다 ㅎㅎ

저는 20p로찍어용~ ㅎㅎ

업체 선정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차라리 안할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예랑이가 나중에 후회한다고 그냥 하래요 ㅎㅎ
그말도 맞는거 같아서 20p로 하기로 했어요

저두 20P로 하려구요^^

저도 사진업계 종사해서 안찍으려다 그래도 일생에 한번이니 찍으려구요. 또한 저는 작업자라...ㅎ 한 40~50P정도 만들생각이랍니다.

전 안찍어요~~~
대신 본식스냅에 좀더 무게를 뒀어요~~ㅋ
다른 리허설 촬영같은건 안해용ㅋㅋ

저도 사진찍는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예쁘게 안나올까봐.. 할까말까 했는데...
그래도 한번밖에 안해보는거니 이때아니면 언제하겠나 싶어서 그냥 저렴한데서 해요 ㅎㅎ

요즘에 안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데이트 스냅처럼 그렇게 찍는것도 이쁘더라구요 ㅋㅋ저는 20p 로 해요 ㅋㅋ

저도 스냅으로 대채하고싶었으나 홀패키지 진행하는 바람에어쩔수없이 스튜디오 촬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