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월13일이 만기 날짜인데 제가 모르고 한달전에 나간다고 말씀을 안드리고24일쯤 만기날짜에 이사나간다구 주인집에 말씀드렸던이미 한달전에 말을 안해줬기때문에자동 연장이 되었다고 보증금을 못돌려주겠다고 합니다.2월13일 전에 집이 다른사람에게 안나갈경우이집이 팔리기전까진 계속 월세를 내라고 하는데원래 이런경우에 보통 복비만 드리고 나가도 되는 경우 아니인가요그리고 제가 1000/60에 살았는데 이제 제가 나간뒤에 1000/75로 올리신다구2월13일 이후월세도 그렇게 받으실 모양입니다.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저는 작년에도 날짜가 되면 아저씨가 먼저 전화오셔서 재계약 할꺼냐구 늘 물어보셔서..이번에도 전화 오시겠구나 하고 이미 집을 알아보고 2월13일에 다른집으로 들어가기로 계약금을 걸어놨거든요휴... 쓸떄없이 월세 나갈생각에 잠도 설치는데요이런경우 정말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