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절차가 복잡한가요?
10만원 계약금 넣는다는걸 실수로 9월 중순경에 100만원을 보내놨거덩요
개인사정으로 내년 1월에 다시 뽑을거다 해놓구 출고날짜는 연기했는데계약금환불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1~2월에 계약할거 계약금 다시 돌려받았다가 다시 입금하기도 귀찮고
입금내역이 기록되어 있는만큼 증명이되기에 돌려받는건 문제없을거라보는데
혹시 제가 실수한건가요? 입금표라도 받아놨어야 하나요?
다른건 다 걍 넘어갈수있겠는데 일산화탄소 유입문제땜에
이건 절대 간과할수없는 문제라서 예약취소하려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2-07-09 07:02:45
어럽지않습니다 구멍가게도 아니고 그냥 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