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경기 부천이구요
빌라구요 보증금 2500-40에 살고있어요
아직 기간은 1년정도 남았는데 자꾸 불안해서요
제가 여기 들어올때 등기부등본에 근저당 1억 500만원 있었구요
집 시세는 1억 6천이라고해서 들어왔는데.. 요즘 여기 집값들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집을 작년 11월에 내놓았는데
아직 보러오는 사람도 없구 답답하네요..겨울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궁금한건요 만약에 잘못되서 집이 경매나 뭐 다른걸로 넘어간다면
제가 최우선변제 받을수 있는 금액이 얼마나 되나요?
제가 여기 이사오면서 확정일자받고 전입신고는 바로 했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집주인이 2010년 10월달에 지금이 집을 구입해서 제가 바로 들어왔으니까
근저당은 집을 매매했을때가 그 시점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