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집 나오는 거 쉽지 않더라구요. 괜찮으시면 계약하셔도 되요. 천천히 꾸미시고..^^ 저는 6월 초에 입주해요. 10월 5일 예식.. ㅋ

아 다들 빨리하시는구나~~ 저희 시부모님이 좀 태평이셔서 이힛! 가서 좀 졸라볼까봐요~~ㅋㅋ

그렇게 맘에 드는집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주변에 보니깐 일찍 서둘러서 2-3개월전엔 구하는 추세던데
괜찮으실것같은데요?^^

그죠? 뭐 새집은 아니지만 주변환경이 조아서 처음부터 여기다!!! 했거든요~~ 계약했으면...하는데 에횸~~

와!!! 정말요??? 진짜 빠르시다~~ 매매하신거죠?? 전세는 오래 비워두기가 좀 그렇지 않을까요??ㅠ

그정도로해서 구하는게 보통이예요 ㅎㅎ 남친이 부모님께 잘 얘기해야죠 돈을 그쪽에서 부담하니깐요

그죠~ 시어른들 설득하는게 젤 문제일꺼 같기는 해요ㅜ 아 집장만이 결혼의 제일 큰 난관인거같아요...

괜찮은집있을때빨리하는게나은듯~저도11월예신인데집계약해요^^

정말 다들 빠르시네요~ 혹시 전세계약하신건 아니죠??

네 저는 매매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