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0일 이전에 재계약의사가 없음을 통보드린 사실이 있으시다면 계약만료인 관계로 복비의 지급의무가 없으시고, 보증금 전액을 2012년 1월 10일 반환 받으실 권리가 있습니다.

들어가실 집 이사비용과 복비만 부담하시면 됨니다. 당연히 들어가실 집 보증금에 준해서 그에 따른 법정 수수료만 지급하시면 되시겠습니다. (한 사람본인 몫만 지급하시면 됨)

아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이사비용과 복비만 부담하면되는데, 만약 중계수수료가 50만원인데 집주인과 세입자인 제가 합의가 된다면 25만원씩 반반내도 되는것인지요?
본인의 몫만 지급하면 됨, 이라 하셨는데, 중계수수료는 세입자와 집주인 이 모두가 부동산에 줘야되는것인가요?
부동산의 입장으로 본다면 세입자에게 수수료를받고 집주인에게도 받는건가요?ㅠㅠ

법적 중개수수료 요율이 정해져있습니다. 각자의 몫만 내시면 됨니다. (집주인 따로/ 람진님 따로.. )

뭐 대필만 하신다면 대필료만 각자 부담하시면 될 것이고,
직거래를 하신다면 계약서만 쓰시면되실 것이고..

부동산을 통한 거래라면 각자 법정 중개 수수료만 내시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