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렇군요.. 헤비커버에는 던지지도 못해서 깝깝하다는.. 던지면 나무들이 웜을 잡수시니;;

전...주로..피칭은..손목 스냅을 이용하구요..풀립은..순간적인..로드의 탄력...스키핑은..밀어준다는 느낌으로...합니다..ㅋ저도..첨에..피칭할깨..그저..민물 들낚시 하듯이하니...바로 앞에 똑 떨어졌었는데..계속 연습 하다보명..요령을 익히실꺼에요..ㅋ경산김프로님 말씀대로..캐스팅은..연습만이..살길인듯 합니다...ㅋ배스 얼굴 보기 힘들땐 캐스팅 연습도 재밌어요..ㅋㅋ

연습 죽어라 해야겠네요. ㅠㅠ

피칭, 플립은 아직 연습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구요... 루블스, 닉스팝 M FAST, 카본 10LB로
스키핑 연습해보니 첨엔 자꾸 빽났지만 한 300백번쯤 할정도 되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글이나
동영상으로 보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하는것 같아요. 어제도 스키핑 연습하는데 철수하기 전쯤 되니까 물에
튀기는 횟수도 많아지고 나름 뿌듯해지더라구요 ㅋ

저 같은 경우 미듐헤비로 연습을합니다, 휨새는 크게 나오지 않구요, 손목을 이용해서 주로 합니다. 손목만 잘써줘도 캐스팅 왠만한건 거의 다 됩니다 ㅎㅎ 그만큼 단련을 해주셔야 하구요 ^^ 레귤러테이퍼 라면 그냥 캐스팅이 편하게 되는것 일 뿐이지, 로드나 릴이나 별 관계는 없습니다 ㅋㅋ 원리만 이해 하시면 금방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