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매했구요 융자해요^^ 노후된아파트에 투자했죠ㅜ 리모델링비용도 만만치않을거고... 있어도 고민이에요ㅜㅜ10년살거란생각으로버텨야죵ㅜㅜ

전 처음엔 별로였는데요 안에는 리모델링하면 새집같아진다는말과 부모님들말로인하여ㅋㅋ 매매했어요^^ 그가격에 그집나오기힘들다는 부동산이모말때문에 .......ㅋㅋㅋㅋ혹한것도있죠^^ 전 사하구 장림입구쪽이구요 시댁이랑 가까워요ㅜㅜ

그렇쿤용.. 해결하셔서 넘 조으실 듯..!
발품파는게 최고라더라구요~ 집값이 원채 비싸네요 이 주변은ㅠ

빌라는 나중을 위해서라도 매매안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ㅠㅠ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ㅠ 아파트를 구해야되는뎅 비싸비싸 ! ㅠ

전포동 아파트구요
예랑이가 2년전 매매하면서 일부 대출받았어요
그당시에는 취득세랑 감면이 안되어서 대출은 필수였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더라구요 ㅎ
한 8년정도 된 아파트인데 그닥 노후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비싼감이..
부산 아파트 많이 비싸다고 거품 많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거 같아요

마자요.. 진짜 심해요~ 가까운 양산이랑만 비교해도 차이가 엄청나네요ㅠ

양산으로 이사간 예랑이 지인은 양산도 비싸다던데;;
어느지역이든 거품은 있는듯해요
그나저나 좋은 집으로 빨랑 구하시길!!
대출금 부담이 많지 않다면 빌라보다는 아파트로^^

저도취득세감면?그거때문에혼인신고일찍하고매매햇어요ㅋ대출도하구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