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인지 당연한건지 몰라도
온친구들 챙기는게 맞다고봐요. 근데 제경험상 딱한번밖에 챙김 못받았다는...ㅠ
전 그래서 제가하면 이런거 신경쓰겠다 생각했어요. 준비할때 돈들어가는곳도많고해서 이런거 딱 안하련다하게되는 마음은 제가 결혼준비해보니 이해는가던데요 그렇다고 다른데 안줄이고 이런거에서 줄인다는건 아닌거같아요.
정작 직장동료들에겐 하다못해 신행선물 하나라도 주게되는데 서울이나 먼지역에서온사람들은 그런것도못챙겨줄텐데 차비 편도정도는 챙겨주는게 마음이

전 5만원씩 챙겨볼라구요. 여럿이오는 쪽도 5-10으로 맞추려고요. 많든적든 마음이니 ㅎㅎ

전 통영에서식했는데요~ 멀리서오는친구들기준은 서울경기도쪽~ 오만원씩봉투에넣어서편지써서줬어요~~ 다른친구들도 다 챙겨주고싶지만ㅠㅠ 마음만전달하네요~~

저도 서울거제서오는친구있어서 오만원씩 챙겨줄려구요
거제서 결혼한제친구는 제교통비오만원챙겨뒀던데
전그냥안받고 왔어용ㅎ

저도서울아니면 차비안챙겨주고 저도못받았어요ㅋㅋ 서울은편도차비정도로5마넌정도 챙기려구요ㅋ

오 저도 이거 궁금했는데,....
각자 다 다른것같아요 그죠?
저도 서울에서 오는 분들 차비 편도 5만원정도로 챙길려구요.

전 제주도에서 갔는데 친구가 오만원 챙겨줬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