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노를 사용중입니다.
먼저 메카닉하고 마그네틱을 둘다 조여놓구여...
메카닉을 툭툭쳐주면 슬슬 내려오게 만들라고해서 그렇게 했구요.
그담 마그네틱을 조금씩 풀어주면서 백이 안날때까지 풀었습니다.
근데 웬지 더 날아갈수 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랄까?
메카닉을 너무 풀면 스풀이 유격이 생겨서 안좋다는 글도 읽은적 있는거 같구요...
너무 좋여놔두 내부에 베어링인가 기어에 안좋다는 글도 읽은적 있는거 같구요...
메카닉 여유있게 풀어주는게 맞는지 아님 마그네틱을 풀어주는게 맞는지...
써밍도 스풀에 살짝 얻어준다고하는데 역시 아~~~더 나갈수 있는거 같은데뭔가 부족한...
연습과 조력이 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건지...?
글구 아는 분의 앤버더서 장구통을 잠깐 써보고 있는데요
이건 메카닉과 원심밖에 없습니다.
원심은 다 걸리게 해놓은 상태구요.
메카닉만 슬르르~~(이건 정말 빽이 무섭더군요)
역시 뭔가 부족한 느낌...이런경우는 원심은 다 걸리게 해놓았으니 메카닉을 더 조여서 해야하나요?
비거리 안습인데...
언제쯤 만족하는 비거리만큼 가볍게 던질수 있을까요.
지금은 우라노이카달고 30M왔다갔다 하는듯합니다.40-50정도면 만족할텐데...
댓글 3
2022-07-04 11:06:06
메커니컬도 같이 풀어주심 쫙쫙나갑니당.